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6)지리산골 도시민 즐겨찾는 친환경 배 생산 (26)지리산골 도시민 즐겨찾는 친환경 배 생산 ▲ 백이농원 대표 김홍대씨가 자신의 배 농장에서 봉지씌우기를 끝낸 배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경호강 건너편에 필봉산 너머로 지리산 천왕봉 정상이 훤히 바라보이는 산청군 오부면 내곡리에 위치한 백이농원은 김홍대(51)씨가 운영하는 ‘산엔청 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농가이다.특히 농장주인 김홍대씨는 산청군 오부면의 250여농가와 함께 &l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6-29 18:58 (25)수령 50년 된 배나무도 ‘명품 하동 꿀배’ 주렁주렁 (25)수령 50년 된 배나무도 ‘명품 하동 꿀배’ 주렁주렁 ▲ 추금조 동원농장 대표가 수령 50년된 배나무를 손질하고 있다. 지리산과 백운산의 겨울바람과 봄바람에 일찍 잠에서 깨어나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빨리 꽃이 피는 하동 만지들. 수백년간 섬진강의 퇴적토가 삼각지를 형성해 사질의 비옥한 들녘이 된 만지들은 도내에서는 최초이자 최고의 배 집산지이다. 이곳은 일제때 배나무를 심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300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6-15 20:05 (24)농업의 새 희망 ‘강소농’ (24)농업의 새 희망 ‘강소농’ ▲ 지난달 27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가진 강소농 경영혁신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시장 개방 등으로 값싼 외국산 농산물이 물 밀듯이 밀려오면서 위기에 몰린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작지만 강한농업을 일컫는 ‘강소농(强小農). 경쟁국에 비해 비록 작은 영농규모이지만 농가의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효율성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6-09 10:09 (19)최고의 맛! 품질 ‘대곡딸기’…명품 브랜드 진화 (19)최고의 맛! 품질 ‘대곡딸기’…명품 브랜드 진화 ▲ 대곡수출딸기농단 회장을 맡고 있는 양희수씨가 딸기 공동선별장에서 수출용 딸기를 선별해 마지막 점검작업을 하고 있다. 서부경남의 젖줄인 남강이 의령군으로 접어들기 전에 넓게 펼쳐진 들녘인 진주시 대곡면 덕곡지역은 집단 시설하우스 재배단지이다. 이곳에서 수출딸기인 매향을 재배해 전량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하는 대곡수출딸기농단은 14농가가 참여해 지난해의 경우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6-02 15:08 (20)건강 지키는 약초 웰빙바람 타고 부농 꿈꾼다 (20)건강 지키는 약초 웰빙바람 타고 부농 꿈꾼다 ▲ 삼계약초농원의 문창현씨가 한창 새순이 올라오는 곱보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양옥마을에 위치한 삼계약초농원. 삼계약초농원은 젊은 농업경영인 문창현(39)씨가 그의 부친인 문갑규(65)씨와 함께 운영하는 약초전문 농원으로 어성초와 삼백초, 곰보배추, 민들레 등을 비롯해 30여가지의 약초를 재배해 파우치 제품과 차, 환을 건강식품으로 제조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6-02 15:04 (23)새송이로 먹거리부터 화장품까지개발 (23)새송이로 먹거리부터 화장품까지개발 ▲ 머쉬토피아 대표이사 이현욱 박사가 새송이 버섯 추출물을 연구하는 모습. 머쉬토피아(mushtopia)는 머쉬룸(mushroom·버섯)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국내 새송이 버섯 개발자 이현욱 박사가 직접 지은 이름이다. 머쉬토피아는 국내 버섯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이현욱 박사가 창업한 새송이 버섯 재배와 가공하는 바이오벤처기업 농자지천하지대본 | 허홍구 기자 | 2011-05-28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