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청강씨의 네이버 팬 카페 회원들이 백씨의 고향 거창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4일부터 거창의 대표 농산물인 거창사과를 공동 구매해 화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29일 군민의 날 행사를 맞아 고향 거창을 찾은 백청강씨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거창사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이종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