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30분께 거창군 위천면 남산리 정모(59)씨의 농산물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이날 화재는 어성초, 삼백초를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5동(330㎡)과 차량 2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 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이종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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