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중(교장 김의호)은 지난 4일 오후 특색교육활동인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덕체 중심 명품교육의 일환으로 진주시 하대동 소재 노인요양원 프란치스꼬의 집(대표 이경훈)에서 푸른 물소리 봉사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올해 들어 두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다.올들어 두 번째로 실시된 봉사활동에는 8명의 학생이 참여해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실내외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태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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