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진주시청 앞에서 70여명의 승려들이 화재로 소실된 성전암(진주 이반성) 복원을 위한 절차를 시가 허가하지 않는다며 항의성 법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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