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공로 ‘21세기 한국인상’
지방의회 공로 ‘21세기 한국인상’
  • 거창/이종필 기자
  • 승인 2011.12.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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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류영수 부의장 수상

거창군의회 류영수 부의장이‘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에서 지방의회 공로부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준비위원회’(대회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5대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주최로 지난 5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류영수 부의장은 이 같은 상을 받았다.
수상 내용을 보면 류영수 부의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사에 큰  주춧돌 역할과 맡은 바 의정에 충실했다고 평하고 있다.
또 높은 신망과 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기 때문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은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명예 대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미주방송, KTN NEWS, 미주 한국 TV 방송, 대한 언론인 연맹, 한국 주간 사진기자협회,  등이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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