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자격증반·요가·토탈공예 등 대체
김해YMCA가 분야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YMCA가 밝힌 평생교육 프로그램 과목별로 살펴보면 ▲민화자격증반 ▲미술심리자격증반 ▲요가 ▲토탈공예 ▲명상요가 ▲나도 아나운서 스피치(어린이 독서지도) ▲기초생활중국어·영어 ▲다도 ▲수지침 ▲발효아카데미 ▲어린이 방송댄스 ▲앙금플라워 ▲줌바댄스 ▲규방공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강사진으로는 발효아카데미의 경우 김일성 주치의로 알려진 김소연 박사 등 국내 유명 강사진 등으로 잘 짜여져 있다는 것.
접수는 오는 9월 19일~10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접수처는 김해YMCA 평생교육원, 접수문의는 김해YMCA 평생교육원(055-328-3300) 또는 프로그램실장인 김귀자 개인휴대폰으로도 문의접수가 가능하다. 김해/문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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