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평면 할머니들에 훈훈한 선물 전달
진주 대평면 할머니들에 훈훈한 선물 전달
  • 정연정 시민기자
  • 승인 2011.12.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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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평면 효 나눔 복지센터 한글교실 조인규 강사가 수강생 할머니 25분과 명석면 동신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25분에게 ‘수면 덧신’을 선물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대평, 명석, 수곡면의 진양호 수몰지구 주민들을 위하여 남강댐 관리단이 운영하는 효 나눔 복지센터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글을 지도하는 조인규 강사는 매년 겨울마다 내의, 양말 등을 선물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으며 올해는 ‘수면덧신’을 선물하여 경로 효친의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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