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경남도협의회 회장(정영노)는 지난 27일 경남거주 새터민 700여명을 창원시 마산 올림픽 기념관에 초청하여 마술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북한 이탈주민 장기자랑, 평양예술단 공연을 실시한 후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진주거주 이탈주민 70여명은 진주시의 도움으로 행사에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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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경남도협의회 회장(정영노)는 지난 27일 경남거주 새터민 700여명을 창원시 마산 올림픽 기념관에 초청하여 마술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북한 이탈주민 장기자랑, 평양예술단 공연을 실시한 후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