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경매사, 곶감농가,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함양군은 올해 774여 농가에서 30만접(접당 3.6kg)을 생산, 30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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