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사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전병현 서장을 비롯한 보안협력위원회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정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 2명에게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또 경찰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주지역에서 조기에 정착할수 있도록 취업알선은 물론 각종 범죄피해예방에 나서고 있다.이날 전병현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천안함, 연평도 도발 등과 같이 북한의 도발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홍보활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천/최인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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