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강남동협의회’(회장 서영권)는 강남동 소재 ‘빵꿉는 남자’ 제과 영업점(대표 정일식)과 연계하여 롤케익 100개를 지원받아 회원들이 경로당,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90세대에 대해 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빵꿉는 남자’ 제과 영업점 대표 정일식은 ‘좋은세상 강남동협의회’의 물품 자원봉사자로 “2012년은 보다 많은 자원봉사로 좋은세상이 되었음 한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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