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면 오곡마을 노인회(회장 이종완) 회원 43명은 지난 14일 창원시 북면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했다.집으로 오면서 관관버스안에서 흥겹게 노래하고 춤도췄다 마을 경노당에서 모인 회원들은 정부가 노인들에게 베푼 복지정책에 깊은 감사를 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섭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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