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면장 정상호)은 지난 17일 유관기관단체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국도 24호선변과 황강수변공원 일대에서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 2t과 각종 농산폐자재 30여점을 수거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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