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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현안사업 속도 낸다도비 60억원 추가 확보…스포츠파크 확대 등 탄력
홍재룡기자  |  hjy29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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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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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이 경남도로부터 도비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진은 창녕스포츠파크 부곡전지 훈련장 전경
창녕군이 경남도로부터 도비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그 동안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현안사업들이 이번 도비 지원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우선 도비 10억원에 군비 등 165억 원을 투자하여 시급한 축구장과 야구장을 확장키로 했다. 축구장과 야구장은 부곡면 사창리 일원에 자리 잡은 창녕스포츠파크 내에 있다. 축구장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에서 50개 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22회 무학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이번에 군이 창녕스포츠파크의 축구장을 6면에서 7면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어 대회를 치르는데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 질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여 부곡온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야구장 2면을 추가로 조성하여 축구장과 함께 매년 7만여명의 전지훈련 팀이 찾아오는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신규로 지원되는 도비 지원사업은 창녕군립수영장 건립,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창녕노인복지관 증축, 대합노인복지관 건립 사업이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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