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8-17 10:49:39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자이진석/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1팀장 경위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7  18:1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진석/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1팀장 경위-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학원 등 주변도로 일정구간을 지정하여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고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어린이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가중처벌을 받는 어린이 특별보호구역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해야 하며 모든 가정에서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행 습관을 길러주어 어려서부터 터득할 수 있도록 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여야 한다.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시설물(신호등, 교통표지, 노면표지 등)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교통시설물 개선 사업을 벌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모든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적 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다.

특히나,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일수록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경찰과 교육청 산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각별한 교통안전교육이 요구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교통 안전의식이 낮아 갑자기 차도에 뛰어 들거나, 무단횡단을 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안전한 보행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초등학교 하교시간대에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해당 시간대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모든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도 필요해 보인다.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에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와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 실시로, 등하굣길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모든 운전자 스스로가 제한속도(30km)를 지켜 모든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될 것이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