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관리대책 등 다양한 소통나눠
진해경찰서(하재철 서장)는 지난 24일 자은동주민센터등 14개 주민센터를 방문해 희망나눔 통통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희망나눔 통통 치안설명회는 국민 존중·현장중심 치안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 및 주민들을 찾아가 현안 업무인 제59회 진해군항제 관리대책 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 통통치안설명회는 앞으로도 매월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하재철 진해경찰서장은 “2017년에도 공동체 민생 치안을 바탕으로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진해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