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쌍책면은 지난 27일 쾌적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 대청소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공무원, 쌍책면이장단외 7개 기관·사회단체 8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 및 주요하천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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