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서장 장택이)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6분경 남해군 창선면 소재의 한 주택에서 할머니가 높이 1.5m 담벼락 사이로 떨어져 끼어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장모씨(75)가 집과 담벼락 사이에 끼어 부상을 입고 출동한 사천소방서 구조팀에 의해 안전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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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서장 장택이)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6분경 남해군 창선면 소재의 한 주택에서 할머니가 높이 1.5m 담벼락 사이로 떨어져 끼어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