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량진 인근 야산 재선충 벌목작업 중 나무에 깔려 ▲ 지난 30일 오전 밀양소방서 대원들이 삼량진 상부댐 부근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 관련 벌목작업 중 나무에 다리가 골절된 50대·60대 요구조자들을 인근 헬기장까지 운반하고 있다.밀양소방서는 30일 오전 10시께 삼량진 상부댐 부근 야산에서 소나무 재선충 관련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나무에 다리가 깔려 골절된 50대·60대 남자 2명을 헬기로 구조 후 밀양병원을 이송했다. 장금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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