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4-27 21:48:23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불확실한 변화의 시대, 웰리딩(Well-reading)이 답이다문남용/거창경찰서 수사지원팀장 경위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2  18:1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남용/거창경찰서 수사지원팀장 경위-불확실한 변화의 시대, 웰리딩(Well-reading)이 답이다

독서는, 적절한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일이다. 매시간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넘치고 있다. 불확실한 변화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색(思索)의 힘으로 만들진 균형 감각이다.

“백악관 생활에서 생존하게 한 힘은 바로 독서였으며,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책을 읽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생존전략으로 독서를 꼽았다.

문화관광부의 ‘1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 독서율은 65.3%, 학생은 94.9%, 성인 평균 독서량은 9.1권으로 조사됐다. 2013년도에 비해 독서율은 성인 6.1%, 학생은 1.1% 감소해 독서인구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충분치 못한 독서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은, 뉴스와 정보 검색은 물론이고 업무처리, SNS, 금융, 쇼핑, 오락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휴대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손에 책을 든 풍경은 보기 어렵다. 오죽하면 ‘검색은 있고 사색(思索)’은 없는 시대라고 할까.

웰리딩(Well-reading)을 하자.정신건강, 교양, 소통, 지혜를 추구하는 책을 읽자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소통의 기술’은 물론 남에게 보이는 나’가 아닌 숨어 있는 ‘자아’를 발견 할 수 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적절한 균형감각과 창의력으로 온전한 삶을 살도록 돕는다. 축적되는 독(讀)한 시간만큼 생각의 싹이 자라 편안이라는 마음의 꽃도 핀다.

웰리딩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지혜’라는 나침반으로 답 할 것이다. 책 읽는 국민이 많아질 때 소통도 더 원활하고 이해와 배려로 따뜻한 세상이 될 것이다.

봄이 오고 있다. 마음이라는 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어 보는 건 어떨까.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