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0-24 05:51:07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기고
기고-반드시 확인하세요! 인터넷 물품사기 예방법송계훈/합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사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7  18:1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송계훈/합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사-반드시 확인하세요! 인터넷 물품사기 예방법

현재 인터넷은 모든 영역에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 역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 인터넷 직거래 사기는 정보통신망 이용 범죄에 해당하고, 물품 거래가 증가하면서 많은 민원인들이 경찰서를 방문하고 있다.

인터넷 물품사기의 유형에 대하여 살펴보면, 인터넷 사이트에 물품을 싸게 판매한다는 허위의 게시글을 올린 후, 그것을 보고 연락한 불특정 사람들에게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대금을 교부받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인터넷 직거래 물품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유의하고, 꼭 확인하기 바란다.

첫째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면 상대방을 직접 만나서 거래 하여야 한다. 직접 만나서 거래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안전결제시스템(Escrow)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둘째 상대방이 현금거래를 원할 경우에 일단 의심을 하고, 거래 전 “사이버안전국”, “사이버 캅”앱을 통하여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피해 신고이력 여부를 확인하거나,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 “더치트”를 통해 판매자의 이름, 연락처, 계좌번호를 통해 사기 행적 여부를 확인한다.

셋째, 1633으로 판매자 번호를 입력하여 전화를 걸어 수신자 전화가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선불폰이나 대포폰 같은 경우에 수신자 부담의 서비스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 보통 사람들은 특별히 수신자 부담의 서비스를 막아 놓을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이를 꼭 확인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인터넷 거래사기 신고 중 직거래 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무엇보다 피해예방의 지름길은 ‘저가’, ‘긴급처분’, ‘한정품’ 문구를 사용하여 현혹하거나, 돈을 먼저 송금하라고 하면 일단 의심하자 라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소생하는 아름다운 4월, 인터넷 직거래 이용시 위 예방법으로 확인 또 확인하여 경남 도민은 단 한 건도 사기 피해를 입지 않기를 희망한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