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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인성(人性)윤기식/진주문화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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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5  18: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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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진주문화원 회원-인성(人性)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성품이 결정되지만 교육을 통하여 인성에 변화가 생겨 서서이 젖어들어 오롯한 인생길이 달라지게 된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심 너를 껴안은 관용 더불어 사는 지혜 이러한 것이 인성의 덕목(德目)이다.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다. 지금 이 상태에서 좋은 것이 만족이다. 예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고 실행하는 것이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때 진정한 이해가 시작된다. 어린 아이때부터 언행 효친 등 행실을 가르쳐 실행하게 하는 것이 인성이 되겠다.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율곡 이이의 전집(全集)에 “사람의 과실을 인지과실(人之過失)은 대부분 언어에서 말미암으니 다유언어(多由言語)니 말은 반드시 진실되고 미덥게 하고 언필충신(言必忠信)하고 말할때에는 반드시 때에 맞게 하라 발필이시(發必以時)는 1814년 정치 사상 사회제도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그리고 격몽요결에 형제(兄弟)는 동수부모유체(同受父母遺體)니 부모가 남겨주신 몸을 함께 받았으니 여아(與我)로 나와 더불어 여일신(如一身)이라 하였다. “그것을 공경이라 한다” 율곡의 격몽요결은 어린이의 학습을 위하여 쓴 것으로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입지 사친 상제 제례 처세 등 10장으로 나누어 서술 조선조(1577) 중기이후 교과서로 널리 쓰였다.

동몽선습에 “부자유친(父子有親)하고 부모와 자식은 친함이 있고 군신유의(君臣有義)하며 임금과 신하는 의로움이 있고 부부유별(夫婦有別)하고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고 장유유서(長幼有序)하며 어른과 아이는 차례가 있고 붕우유신(朋友有信)하니 벗과 벗은 신의가 있으니 인이불지 유오상(人而不知 有五常)이면 사람으로서 오상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면 즉기위금수(則其違禽獸)가 짐슴과 어긋남이 불원의(不遠矣) 멀지않다” 동몽선습은 조선 중종때 박세무가 쓴 어린이 학습서로 오륜의 요의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중국과 조선의 역대 세계(世界)와 개략적인 역사를 덧붙였다. 천자문을 익힌 어린이들이 소학(小學)을 배우기 전에 공부하는 교과서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덕행의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1권 1책) 인성은 가족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 타인을 향한 배려와 선행 자신의 격을 높이는 품위와 신의등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이 인성교육이다. 12세까지 독서습관 어린시절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뇌의 외형적 발달 완성기가 12세까지로 보고 있다. ‘명심보감’에 조선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수양을 위한 한문교양서 고려 명신 추적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 163항목을 가려 24부문으로 편집 어린이 교육용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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