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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사랑하라…행복은 연습할수록 느는 것사단법인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 회장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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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4  1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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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되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 회장
◆‘아주 특별한 행복이야기’ 당신, 행복하시나요?
실패를 사랑한 사단법인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56) 회장은 “행복이란 어떤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라 그 지점을 향해 고생하며 올라가는 과정 그 자체”라고 말한다. 김 회장은 “행복은 연습할수록 느는 것이 삶의 습관”이라는 평소 철학을 가지고 있다.

김 회장은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누구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춥고 배고프고 외롭고 해는 떴는데 여전히 주위는 어둡고 세상의 힘 빠지는 단어란 단어는 죄다 모여져 있는 집합체의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지난온 삶을 돌아보며 “‘인과응보’라고 모든 것엔 결과가 있다지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살면서 크게 잘못한 것도 없었고 나름대로 착하고 올곧게 살아왔는데 신은 인간이 감내 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을 준다고 하였는데 신은 나를 과대평가 한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부모님 곁에서 힘겨움을 모르고 살아온 그녀는 24살에 선을 보고 두 번 만나고 그렇게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배우자는 술에 취하면 행해지는 행동들 그 고통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나 지옥인지 그 고통을 견뎌야 하는지 알지 못할 것이라고 회상한다.

아이들이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세 아이와 47만원이라는 통장만 가지고 모든 걸 포기하고 ‘우리’라는 울타리를 벗어버리고자 이혼, 그리고 남겨진 세 아이를 선택했다.

큰아이 대학생, 둘째 고등학생, 셋째 중학생 세 아이의 양육을 고스란히 책임져야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도 상상하지 못한채...

모든 일의 선택의 주인은 바로 본인 자신이며, 그에 따른 책임 역시 전적으로 그녀의 몫이였으며 그 뒤의 현실은 얼마나 힘들 것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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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인생 시련 겪으며 참된 행복의미 깨달아
지나간 일보다 앞으로의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지난 1월부터 강사 되고픈 사람들 꿈 이룸터 운영
‘행복디자이너’ 제2의 인생 설계 도와주며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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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도전…열정으로 기회를 잡다
그래서 혼자가 아니기에 넋을 놓고 있을 수 없었던 그녀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보겠노라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녀에게 남은 건 아이들뿐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책 외판원, 보험교육사, 피부관리실, 학원강사 등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자활센터에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어느날 복지가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학원을 운영하면서 새벽 5시 반이면 출근하여 밤 11시까지 일을 하였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정부 자활사업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삶에 희망을 심고 삶의 최고 가치인 행복을 만들어갔다.

그녀가 하고 있는 여러 직업 중에 노사화합 기업친절 교육보조강사는 아무리 힘들어도 즐거움 속에 일할 수 있었다. 강사들이 강의를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주고 끝날 때까지 강단 뒤에서 기다려야 했고 기다리는 동안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가는 곳이 다르고 강사가 매번 변경될 때마다 새로운 내용, 새로운 교육을 듣는 것이 싫지 않았고 ‘나에게도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강사들의 흉내를 수십번을 내어보기도 하고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잘한다고 칭찬도 하면서 작은 수입에도 일을 마치고 오면 우리 세 아이들이 반겨주는 모습에 행복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강사의 개인사정으로 강의를 할 수 없게 된 자리에 회사로부터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60분이란 시간이 사투리와 두서없는 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 후부터 부족한 교육부분은 찾아다니면서 배웠다. 2000년도에는 대체요법이란 새로운 학문을 배워 현재 대학에서 건강대체요법 외래강사로 또 다문화가정 평생직업 교육자로써 활동하였으며 2008년도에 우연히 웃음치료사라는 학문을 통하여 웃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 동안 그녀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긴장감만 주지 않았는지 뒤돌아 보게 되었다.

세 아이도 이제는 성인이 되어 큰딸은 아이들을 좋아하여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선생이 되었으며, 둘째딸은 학년 내내 장학생으로 공무원 시험을 보고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었고, 막내는 남자간호사가 부족한 나라라며 봉사하며 살고 싶다며 간호학과를 선택하였다. 또한 큰 딸은 고등학교 수학선생을 남편으로 만나 결혼을 하였고 둘째는 2016년 10월에 같은 공무원과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신은 그 사람이 짊어지고 갈 만큼의 무게를 주지만 인간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세상이 무섭지 않다. 다만 내 자식 세명이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너무 행복하다는 그 말 한마디 듣기위해 세상을 향해 최선을 다한다. 자식 앞에 부끄럽지 않는 부모만 있다면 세상은 그래도 살아갈만 할 것이다”고 그녀는 강조한다.

어느날 큰딸이 “엄마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한 아이를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혼자 몸으로 어떻게 자식 셋을 이렇게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각 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키워주셨는지... 엄마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아려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이 세상에서 그녀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한때는 삶을 놓아 버린 아무 곳에서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가정주부였는데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하여 정말 자신을 먼저 사랑했고 당당한 자신을 만들기 위한 교육은 그녀를 대한민국 최고의 희망을 주는 강사로 멋지게 탈바꿈 시켰다. 자식들에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도 당당하게 삶을 행복으로 만들어 갈 수 있었다는 것. 누군가의 삶의 희망이 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길 인생의 멘토가 되는 것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여 아이들과 공부를 같이하며 보건대학원을 졸업했다.

◆두번째 시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다
이제야 난 좀 행복해지려 하는구나,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큰 오산이었다. 2015년도 외부 강의를 다녀오다가 양산 고속도로에서 차가 추돌하여 반대편으로 날아가는 큰 교통사고를 겪고 한쪽 청각을 잃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아직 못다 이룬 꿈이 있었다. “천만다행이라고 혹 팔이나 다리를 잃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냐고... 신기해 했다. 그저 마음가짐 하나 긍정적으로 생각했을 뿐인데 내가 웃어 내 아이들이 웃고 내가 웃어 주위를 밝은 긍정에너지로 만들어진다. 아직 이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주위에는 지켜보는 사람이 있고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손길을 받아들이고 선택해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그녀는 각오를 다졌다.

그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한다. 지금은 문경지교(刎頸之交)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벗들과 함께 가는 동행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일이지만 함께라서 행복하다. 한쪽 귀도 들리지 않는 장애는 불행한 것이 아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과거 속에서 수많은 아픔과 고통 속에서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고 한발 한발 나아갔던 그 순간들이 가장 가치 있었던 일은 항상 진실로 격려하여주고 용기를 서로 나눈 사람들이 함께 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순간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한 사람의 진가는 아픔과 고통 속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의 실제 모습인 것 같다. 사람이 사람 마음을 모른다고 하지만 아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내가 가장 힘든 시간에 나에게 다가와준 사람은 내가 같이 가야할 사람이며 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나라도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나는 아름다운 의리 있는 사람인 것이다”라는 것이 그녀의 마음가짐이다.

◆내가 받은 도움 이제는 행복을 전하는 사람으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을 이제는 나누면 봉사하는 삶을 살기위해 2017년 1월 사단법인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를 만들어 강사가 되고픈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곳 꿈 이룸터를 운영하여 90여명의 사람들의 희망을 만들고 또한 각 대학과 연계하여 학교를 가고픈 사람들에게 길을 연계하여 주고 있다.

또한 최고경영지도자과정, 카네기리더십, 여성리더십과정 경남 노인 정책지도사 등을 교육받고 수료하여 이로 통하여 여러 단체의 성공한 사람들과의 교육교류 및 인적네트워크를 이루어 마음을 열고 세상을 관찰하며 사람들과 봉사하는 삶을 살고 노인들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공부를 해 찾아가는 행복힐링봉사단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봉사를 하며 다닌다.

무료로 일자리연계를 하여주시는 일을 하면서 삶을 놓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행복디자이너로 함께 울고 웃으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강의를 하며 꿈을 설계하여 준다.  최원태기자

   
▲ 사단법인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는 강사가 되고픈 사람들을 위한 교육을 도와주며 강의,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 회장은
△창원대학교보건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석사 △창원대학교평생교육원 힐링건강코칭 지도교수 △현)사단법인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회장 △현)행복힐링강사연합회 회장 △현)한국인재개발원/한국상담협회 이사(2010.9~현재) △현 한국다문화지원연대 교육이사 △현 의료법인자은재활요양병원법인이사 △현 창원체육회 이사 △전 마산대학교 뷰티케어학부 대체요법 외래교수 △마산대학뷰티케어학부 외래교수) △미의명가직업평생교육원장 △힐링건강지도사명강사과정 지도교수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행복힐링강사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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