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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칼럼-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서정한/합천애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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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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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한/합천애육원 원장-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낙선하신 후보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와 경쟁을 통하여 발전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촛불세력이었던 태극기세력이었던 우리 국민은 단결해야 합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통합해야 합니다. 남북이 대결하는 상태에서 국민의 단결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이 더욱 선진국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필자는 사전선거 투표소에 가서 놀란 것은 신분증만 제시하고 지문이 본인으로 확인되면 선거인명부 필요 없이 신속하게 투표가 이루어지고 개표도 자동검색기로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젊을 때 투표를 많이 했지만 국가가 발전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복수는 끝없이 복수를 부릅니다. 용서와 화합, 소통만이 국민을 단결시킵니다.

첫째, 대통령께서는 건강하셔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국가원수의 건강은 국민의 안위와 직결됩니다. 종교에서는 국가와 직장,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대통령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통령의 직무는 너무나 영광의 자리이면서 힘 드는 자리입니다.

둘째, 5년 임기동안 목표와 계획을 국민 앞에 제시해야 합니다. 선거 때 공약정책을 많이 제시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공약, 정책을 많이 제시하고 TV토론을 했습니다. 헌법 개정이 되어 4년 중임 8년을 하실지 모르지만, 5년 동안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외교, 국방(안보), 경제, 문화, 교육,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법과 예산이 뒷받침 될 수 있는 비전을 국민 앞에 제시하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5년 세월은 잠깐 지나갑니다. 해방 후, 11명의 대통령은 잘못도 있지만, 공이 너무 많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70년 동안 경제개발로 빈곤으로부터 탈출, 교육, 문화, 생활수준이 너무 높아졌고, IT강국, 자동차, 스마트폰 등 너무 살기 좋아졌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끝이 없습니다. 스위스는 8만불 소득으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전쟁 없는 국가경영, 끝까지 무력으로 적화통일 하겠다는 북한의 통일전략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평화통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잘한 점은 계승하고 칭찬하고 그 바탕위에서 발전해야 합니다. 단절이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오천년 역사에 수없이 외침을 받아 전쟁을 했지만 국가가 존속해 왔습니다. 지혜롭고 단결할 수 있는 국민입니다. 남남갈등, 내부의 싸움은 자멸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튼튼한 100년 이상 지속하는 정당을 육성해야 합니다. 70년 동안 200개 이상 정당이 생성되고 소멸했습니다. 그런데 현제 보수와 진보의 맥은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자는 44년 동안 안보단체에 봉사하며 사상, 이념을 많이 연구했는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보수도 필요하고, 자본주의 모순(부자와 가난한 자 – 빈부격차)을 극복하고 변화와 개혁을 부르짖는 진보세력도 필요합니다.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갈등은 싸움과 적대감으로 파멸을 가져옵니다. 국민의 힘으로 독재를 무너뜨리고 직선제로 국민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이 더 위대합니다. 정치가는 여론정치, 여론행정을 해야 합니다. 가정에도 아내와 자녀들 의견을 존중하며 가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셋째는 튼튼한 안보입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주요이슈가 안보문제입니다. 안보문제로 적과 동지를 구분합니다. 안보는 전 국민이 단결된 힘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안보문제에 보수와 진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자유와 주권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36년, 공산주의와 피를 흘리며 왜 싸웠습니까? 한미동맹의 바탕위에서 고도의 국방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순신 장군처럼 정신력과 무기의 우수성이 결합해야 승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제발전입니다. 70년 동안 11명의 전직대통령이 경제발전을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라가 부자가 되고, 경제적으로 잘 살아야 좋은 무기도 도입하고, 전쟁에 이길 수 있습니다. 필자는 어릴 때 가난이 가장 두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대의 경제는 재벌도 육성하고, 중소기업도 육성하여 전 국민이 전문가로 육성(인력 고도화), 수입과 무역(수출)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될 것인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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