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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낙태(落胎)를 반대하는 이유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사 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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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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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사 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낙태(落胎)를 반대하는 이유

<조선왕조실록>고종 3년 10월조에 보면 정부(내무아문)에서 각 도에 규례를 훈시했는데 ‘부녀자가 약을 먹고 낙태하는 일을 금지할 것이다’라고 했다. 인간의 생명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함을 강조한 말이다.

태어나기 전 상태일지라도 귀하게 여겨야 된다. 그들의 생명이 비록 무의식의 공허상태일지라도 작은 생명체임에 분명하다. 만물지중에 인간이 최귀하다는 말이 있지만 성인도 하나의 성장된 생명체라고 한다면 역시 태아도 성숙된 생명체로 인정해 귀하게 여겨야 된다.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길 때 큰 것도 귀하게 여기게 될 것이며 작은 실수를 용납하면 큰 실수를 저질게 된다.
미국 내에서 가톨릭의 위상은 무시할 수 없는데 미국의 새 정부가 들어서자 바로 주교 신부가 방송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체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 가톨릭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에서도 낙태반대운동을 전개한지 오래되었다.

10주 정도지난 태아는 완전한 발 모양을 갖춘 확실한 생명체임을 강조하여 낙태가 곧 살인행위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야 된다.

임신부의 건강상 이유로 낙태한다는 사유가 도리어 낙태를 허용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낙태시술이 산부인과에서 본업처럼 되어 버렸지만 또한 출산직후 산모가 사라지거나 양육포기서에 싸인하고 사라지는 산모를 볼 때 생명존중의 정신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낙태를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되고 낙태하면 곧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는 인식을 위해 형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낙태를 금지하면 인구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고 저 출산에 대하여 고민하거나 엄청난 국비를 낭비할 필요가 없게 된다.

억지로 임신했더라도 정부가 전부 받아 키워주고 훈육해 18세 까지 책임을 지도록 정책을 바꿔져야 인구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다.

육군 사병 복무기간을 1년 6개월로 하기 위해서 장차 낙태문제를 해결할 때 점차 해소되고 최고령 사회로 변모하는 일도 점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려. 조선 시대에 우리 선조들은 음악의 소리. 평화로운 소리에 반응하는 태아의 생리현상 까지도 파악하여 태아 교육을 실시했음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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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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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에정자
낙태를 방지하면 노인 인구 줄어드는 효과 있을 듯하네요
(2017-05-17 21:15:3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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