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2-13 16:01:36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지역사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화
구경회기자  |  ku854583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18:3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실안동 편백림 전경
실안동 편백림 39.4ha, 산림청 최종 승인
2020년까지 산림휴양관ㆍ휴양시설 등 조성


사천시는 지난 17일 사천 실안동 산170-2번지 일원 면적 39.4ha의 편백림에 산림청으로부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으로 최종지정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숲의 보호와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숲을 잘 가꿔 그 사이에 사람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2018년부터 운행 예정인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인근 관광지에서 쉽게 접근하여 숲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휴양림 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통해 2020년까지 50억원(보조 32억5000만원, 시비 1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하여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휴양시설, 자연관찰원, 숲길조성, 체험로, 주차장 등 조성을 완료하고 이용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그리고, 편백림 내 숲속체험방 및 산책로, 평상, 의자 설치를 최소화하여 편백림을 최대한 보존하고 야자매트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한다.

한편, 다양한 목재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전국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전통목공예체험, DIY가구만들기 체험, 나무블럭 쌓기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을 예방하고 호기심과 감성을 높여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되어 체험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이용객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국립공원이나 깊은 산속에서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을 사천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면서 “ 2018년 운행에 들어가는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양은 물론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우리시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구경회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구경회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