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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감시와 시민 대변 역할 최선 다할 것”통영시의회 강정관 의원
백삼기기자  |  bs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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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9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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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관 의원 제177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발언 모습
통영시의회 의원은 전체 13명으로 지역구 11명, 비례대표 2명이다. 성별은 여성 3명, 남성 10명이며, 당적은 자유한국당 8명,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정관 의원(66·자유한국당)은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통영시 광도 용남 한산면장과 인평동장 그리고 환경청소과장을 역임하고 퇴직 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져 지역구(가선거구, 용남·도산·광도면)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어 제7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서 의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직 공무원 출신 다양한 행정경험 바탕
지역 현장 위주 적극적인 의정활동 추진
시정질문 등 지역발전 다양한 의견 제시

강 의원은 그동안 의원 발의 조례안,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은 물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평소 지역의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집한 요구와 건의 등 주민생활 관련 각종 불편사항에 대하여 시정추진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함과 아울러 개선 요구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위주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영시의회 강정관 의원과 같이 항상 열정적으로 연구하면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현장을 뛰고 있는 지방의회 의원들을 보면서 진정한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기대해본다. 

먼저 시정추진과 시민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조례 제정 등 의안발의권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인식하여 지방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검토 분석하는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다양한 선진사례를 우리시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 통영시의회 제177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강정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마을회관 신축 등에 대한 지원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등에 필요한 지방보조금 지원에 따라 지원대상, 조건, 기준, 순위 등의 사항과 총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지원하되 신축 재건축은 1억2000만원, 증축 리모델링은 5000만원, 보수는 3000만원, 이밖에 2000만원 이하의 경미한 보수공사는 직접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통영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 제공은 물론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시정질문 2회 8건의 주요내용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망 관리개선’, ‘도로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한 인도설치’, ‘상습침수도로 배수로 설치 대책’, ‘죽림신도시 재래시장설치’,  ‘국도변 가로수 소나무 관리형태 개선 및 유휴지 꽃길 꽃단지 조성’, ‘각종 체육 정자 휴게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죽림종합문화센터건립사업 문제점 개선방안’, ‘시민문화휴식공간 개선방안’ 등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사항 해소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5분 자유발언은 총 18건으로서 통영시의원 13명 중 단연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7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첫 번째 연도인 2014년 3건을 시작으로 2015년 7건, 2016년 5건, 2017년 5월 현재 3건 등이다.

그동안 발언한 제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도로변 등산로 정비와 시설물 관리 및 하절기 쓰레기 수거에 대하여’, ‘열악한 농어촌 지원 대책을 촉구하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산면 용도지역 변경 대책 강구’, ‘통영시 사무의 민간위탁 운영 합리화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통영시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제반절차의 신속한 대책을 촉구하며’, ‘개설된 도시계획도로 불법 주정차 외 3건의 대책에 대하여’, ‘미륵도 관광시설을 권역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도로개설 방안 제시’, ‘수산자원보호구역 내 미설치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촉구하며’, ‘아름다운 도시색채 대형건축물 벽화그리기 및 경관조명 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통영LNG 발전소 건설 어업인의 여론 분석 등 소신있는 대안을 촉구하며’, ‘깨끗한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거미줄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도시가스 공급 불가능한 농어촌지역 대체사업 LPG 소형 저장탱크 및 배관망 설치 도입 권장을 촉구하며’, ‘원문생활공원 내 통영지구전적비 등 방문객 불편해소를 위한 대형버스주차장 확보 및 호국안보관 건립방안에 대하여’,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개발잠재력 높은 죽림만 해상관광상품 개발 타당성 조사의 필요성을 제의하며’, ‘동피랑 벽화마을의 새로운 인프라 구축(마을 역사 체험관 등) 방안에 대하여’, ‘국유지 수의계약 매각 제약사항인 굴박신장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등 고충사항 해결방안에 대하여’, ‘미륵도 폐조선소 부지의 관광자원 개발에 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가꾸기에 대하여’ 등으로 제목만 봐도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주제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관광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시정전반에 대하여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내비쳤다.  

오늘도 주민의 불편사항과 지역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땀 흘리며 직접 발로 뛰고 있는 그의 열정에서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 통영시의회 의원들이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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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정관 의원과의 일문일답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민불편과 민원을 해결한 것 중 가장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통영 고성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었으나 동일시간 연계 환승 운행 추진을 타결한 것이 생각이 난다. 고성군과 연접한 도산면 주민들은 주5일 고성장을 이용하고 있으나 고성군과 연결되는 시내버스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대중교통 업계는 노선 잠식문제 등을 이유로 고성군민버스는 도산면 소재지까지 운행하지 않고 중간지점인 도산면 원동마을 앞에서 회차하고 통영시내버스는 고성읍까지 운행할 수 없어 원산리 및 월평리에서 회차함으로써 서민교통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또한 고성군민버스업체에서 노선잠식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함에 따라 대체방안으로 고성버스가 원동마을 앞 도착시간에 맞추어 통영시내버스와 연계하여 환승할 수 있도록 중재하고 협의하여 원만한 타결이 이루어져 2016년 9월 1일부터 운행을 개시하였다.

“통영~고성 시내버스 환승 운행
주민불편해소 가장 기억에 남아
통영 힐링 관광지로 조성 관심 

항상 변함없는 초심 간직하며
지역 발전 시민 복리 중점으로
주민 대의기관으로 역할 노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였거나 계획을 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힐링관광 푸른 통영을 가꾸는 것이다. 도산장막산 힐링등산로 조성과 명품 특화 숲 가꾸기 추진 그리고 국도변 유휴지 꽃길 조성 3건이다.  먼저 도산장막산 힐링등산로 조성사업으로 통영시와 도산면 그리고 재부도산향우회가 참여하여 합동으로 편백숲 조림 및 조망테크를 설치했다. 다음은 국도변 유휴지 꽃길 조성사업으로 도산 광도 용남면 지역에 유채꽃과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하여 권역별 가꾸기 사업과 병행 추진하면서 도산일주로에 특색 있는 관광 꽃길과 광도면 광도천과 내죽도 일원에 수국꽃길을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명품 특화숲 가꾸기 추진 사업으로 벽방산 미래자원의 숲과 미륵산 힐링 편백숲 조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은
▲항상 변함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지방의회의 존립 목적을 깊게 인식하여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겠다.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최대한 활용함과 아울러 모든 문제와 답은 현장에 있으므로 수시로 현장에 나가 주민들과 대화하고 또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특히 각종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예산의 집행 등 행정 전반에 대하여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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