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맞이 취약지역 집중방역 최근 이상기온으로 파리, 모기 등이 급증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이나 유원지를 찾는 외지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밀양시 산외면청년회(회장 정순구)는 지난 11일 마을회관과 유원지 등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엄남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1t 가량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장금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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