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단BG 농촌일손돕기
두산중공업 주단BG 농촌일손돕기
  • 이상호 지역기자
  • 승인 2017.06.15 18:41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성면 상동마을서 감솎기 등 구슬땀
 

두산중공업 주단BG(대표 최용수) 직원 25명은 14일 진주시 진성면 상동마을(이장 강기현)을 찾아 단감농장 감솎기, 매실따기, 코스모스길 풀베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두산중공업 주단BG와 진성면 상동마을은 지난해 11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이날 참석한 두산중공업 주단BG 정호원 상무를 상동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상동마을 주민들이 창원시 소재 두산중공업 주단BG 공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상동마을에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하여 전 직원과 가정에 공급하기로 협력했다. 이상호 지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