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은 지난 14일 ‘2015년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르표고영농조합법인(대표 김대영)이 운영하는 상남면 기산리의 표고버섯 톱밥배지 생산시설을 방문하여 전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금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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