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7-25 13:36:14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창업 지원업무 일원화 바람직하다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8  18:2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창업 지원이 국정은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업무가 된 지 오래 전이다. 하지만 그동안 창원 지원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왔다고 보기 어렵다. 동일한 업무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어 투입되는 예산에 대비해 그 효과는 충분하지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한 현황 분석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남창업생태계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그것이다. 이날 보고된 경남창업 생태계조성 연구는 그동안 중앙정부 위주로 추진해오던 창업정책을 경남도 중심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는 내달 나올 예정이지만, 이날 제시된 내용만으로도 매우 고무적이다.

가장 크게 눈길을 끄는 것은 서두에 언급한 ‘창업 지원업무 일원화’이다. 효율적인 창업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창업 컨트롤타워 설립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그동안 창원 지원업무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 그리고 대학 등으로 흩어져 있었다. 먼저 예산의 효율적 배분마저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다.

그래서 도에 창업전담부서를 만들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구조를 고도화한 창업 컨트롤타워 설립 안이 제시됐다. 바람직한 방향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고위 관계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도내 창업 지원업무의 발전적 변화가 시작됐다. 향후 관련 사업 차질 없는 추진을 기대한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