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새마을금고 제57차 대의원 임시총회
망경새마을금고 제57차 대의원 임시총회
  • 고두연 지역기자
  • 승인 2017.06.28 18:28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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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임원 문영돈 이사장·배의부 부이사장 선출
 

진주시 망경새마을금고는 28일 오전 10시30분 임직원 및 대의원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5대 임원(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선출의건, 임원(이사)정수 감축의결의건 7명으로 감축통과(현7~12명) 등을 진행했다.

제15대 임원에 단독출마한 문영돈 이사장이 전원찬성으로 선출됐고 부이사장에는 배의부, 이사에는 박희조·최갑이·진상현·송수호·김우곤·정경선·민계숙 등 7명이 당선됐다.

문영돈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어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혁신를 이끌겠다”며 “투명한 경영으로 이익창출을 극대화시켜 지역금융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두연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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