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3시56분께 창원시 의창구 고모(68)씨의 헌책 보관 창고에서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이던 책 2만여권이 소실되고 30여분만에 꺼졌다.
창원소방서는 고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새벽 3시56분께 창원시 의창구 고모(68)씨의 헌책 보관 창고에서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이던 책 2만여권이 소실되고 30여분만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