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사무소는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조성과 실효성 있는 출산장려 정책개발을 위한 ‘동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동면 지역의 초등학교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23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출산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화 방안 등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양산지부에서 오는 9월말 각 읍면동별로 지회 분소가 언급되고 있는데 따른 정책과 활동방향 등이였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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