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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도립대 문화관광 최고 전문가 양성내달 2일까지 21명 관광홍보첨병 양성
서정해기자  |  9854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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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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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개원식에서 홍덕수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교육원은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13일간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21명의 예비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신규양성교육에 들어갔다.

17일 오전 11시30분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홍덕수 총장, 유창열 평생교육원장, 박정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 민향식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회협회장, 조세윤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과 교육생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개원식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정확히 안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전문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산업, 관광객의 심리적 특성, 관광객 유형별 접근전략, 주요 문화관광지 표준해설방법과 현장실습 등 100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해당 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되어 관광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홍덕수 총장은 개원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대학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의 표준화를 도모했다”며 “질 높은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문화를 이어주는 ‘가치전달자’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경남관광을 책임지는 ‘홍보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남해대학은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다년간의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경상남도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총 1605명의 전문해설사를 배출하며, 문화관광해설사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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