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여성회관 제2기 수료생들이 3개월간의 강좌를 마치고 캘리그라피 및 도자기, 서예초급, 수채화 등 4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우쿨렐레, 밸리댄스, 오카리나 등 9개 강좌 발표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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