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양산시 4-H회원들을 대상으로 선후배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자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및 양산천 둔치에서 야외교육을 1박 2일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교육에는 초중고 4-H회원, 영농4-H회원, 4-H본부지도자 150여명과 나동연 양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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