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7일)를 무색하게 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순경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순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