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아래 남계서원
뭉게구름 아래 남계서원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7.08.08 18:1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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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사적 제499호)에서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가운데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 가을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남계서원을 비롯한 전국 9개 서원은 내년 초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될 예정이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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