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사업 명칭·긴급구호지원 지급결정 등 심의
고성군 상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사업운영계획, 분과위원회 구성, 자체사업 명칭 및 긴급구호지원 지급결정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향수 상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앞으로 상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상리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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