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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명품 축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 논의
차진형기자  |  cha28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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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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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지난 8일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등 60여명의 축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가 열었다.
밀양시는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이하 대축제)의 평가보고회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밀양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대축제 평가보고회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조인옥 밀양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시의회 의원, 밀양문화재단 관계자, 행사 주관단체, 밀양연극촌 등 60여명의 축제관계자가 참석했다.

평가는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에서 맡았고 보고는 (재)밀양문화재단의 이봉도 상임이사가 했다.

50만명이 찾은 대축제는 188억원의 경제유발(교통비, 숙박비, 식음료비, 유흥비, 쇼핑비 등 기타) 효과를 발생시켰다.

이번 대축제는 시민배우 1400여명이 참여한 실경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의 감동적인 공연을 비롯해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각종 홍보·체험행사 그리고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주제공연, 대통합아리랑, 아리랑 경창대회 등을 통해 명실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36종에서 올해에는 43종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고 풍물시장 분리와 세련된 축제장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부족했던 먹거리 관련 프로그램도 향토음식점, 세계국수축제, 푸드트럭, 미량초우 페스티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120%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체류형 관광 축제가 아닌 당일치기 관람으로 전략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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