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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열어내년까지 농공단지 대체 입주자 재산세 감면 발의
차진형기자  |  cha28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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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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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 9일 소회의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위원장 윤종철)를 열고 시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의에서는 올해말까지 재산세가 감면되는 농공단지 대체 입주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내년까지 연기해야 한다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또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이 자동차를 소유한지 1년 이상이 되지 않아 차량을 교체할때는 자동차세, 취득세 등을 감면받지 못하고 1년 이상을 보유하여야만 감면을 받을 수 있다는 개정안이 심의를 거쳤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기한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았으나 이번 심의에서 기한이 1년 이상으로 정해졌다.

이번에 심의된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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