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양주동-밀양 삼문동 자매결연 교류
양산 양주동-밀양 삼문동 자매결연 교류
  • 차진형기자
  • 승인 2017.08.13 17:4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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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주동과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약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자매결연 협약후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은 하루 일정으로 하계 야유회를 밀양시 단장면 교례리에서 가졌고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원진들이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던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야유회에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또는 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협약체결이 형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자고 약속했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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