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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항일 심사위원 호남·충청인 독식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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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6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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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시인-항일 심사위원 호남·충청인 독식

항일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향토사학계에서 항일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받기 위해 공적서, 이력서, 조사서 등을 작성하고 근거기록을 찾아 제출하면 제 1심사위원, 제2심사위원들 40여 명이 각 분야별로 나누어 심사해 훈·포장을 결정하게 되는데 (광복회장, 국가보훈처장, 차장, 담당국장도 참석함)공적심사위원 비율이 각 도별 인구비례를 무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배정되다보니 불만이 많다.

국가보훈처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독립기념관 연구소(교수들)가 충청권에 있다 보니 충청도와 호남에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변했다.

그러므로 경남도 지역 사학계와 대학 교수들은 10여 년간 심사위원에 포함되지 못했다. 혹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본다.

또 지난 10여 년간 정부의 발굴단이 있었으나 만주·중국등지로 파견보내고 국내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경남 인구수 335만명, 울산 인구수 120만명, 부산 인구수 350만명, 경북인구수 120만명, 대구시 인구 등을 합하면 1075만명이다. 그러나 전남 인구수 195만명. 전북 인구수 186만명, 광주시 인구수 148만명 모두 합해도 529만명이다.

대전 인구수 150만명, 충남 인구수 201만명. 충북 인구수 합하면 410만명 이다. 충청도 호남을 모두 합해도 1075만명으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

공적 심사위원수가 경남은 아주 미미하지만 호남과 충청권 출신들이 거의 독식하기 때문에 경남지역 항일 투사들은 지난 10여 년간 20여명(의병제외)만 포상을 받을 뿐이고 포상이 거절되는 일이 많았다.

국가보훈처장 충주 출신. 차장은 전북 고창 출신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외되었고 앞으로도 소외(제외)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공적심사위원도 거의 없으니 공적이 있으나 포상이 안되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 예상된다. 지난 10여 년간 2580여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나 부산, 울산, 경남 출신이 20여 명 뿐인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경북도의 경우 금년 6월에 국비 200억, 도비 100억 합계 300억으로 천안독립기념관보다 규모가 큰 기념관 등을 건립해 개관하고 국비 2억으로 <경북독립운동사> 책을 발간했는데 경남은 경북의 !0% 에 해당되는 30억 기념관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역시 10% 수준의 2000만원 짜리 항일운동사 책도 발간되지 않았으니 극심한 차별과 소외를 경험중이다. 당장 시정해 주기 청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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