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 솔송 오미자 농원에서 농민들이 해발 600m 고랭지에서 자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최순경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순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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