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앞바다에서 25일 오전 11시40분께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던 A(62·여)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당시 함께 있던 일행 2명은 A씨가 물 위로 비스듬히 떠오르자 육지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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