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 사업 트랙 및 융·복합연계전공 책임교수 간담회 개최
경남대 LINC+ 사업 트랙 및 융·복합연계전공 책임교수 간담회 개최
  • 윤다정 수습기자
  • 승인 2017.08.30 18:1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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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센터장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위해 노력”
▲ 경남대학교가 지난 28일 LINC+사업 트랙 및 융‧복합연계전공 책임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센터(센터장 박은주)는 지난 28일 트랙(KAI 트랙 외 27개 트랙) 및 융·복합연계전공(창업 전공 외 4개 전공) 책임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재관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트랙 및 융·복합연계전공 책임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했다.

박은주 센터장은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트랙 및 연계전공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트랙과 융·복합연계전공에서 맞춤형 교육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재관 단장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학과 교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채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다정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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