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 ‘제1회 스마일 직원’ 선정
거창교육지원청 ‘제1회 스마일 직원’ 선정
  • 최순경기자
  • 승인 2017.09.03 18:14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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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화·정소연 주무관 친절한 자세와 적극 업무지원 칭송
▲ 거창교육지원청은 제1회 ‘스마일 직원’으로 천영화 주무관과 정소연 주무관을 선정하여 9월 청렴의 날 행사 시간에 시상하고 격려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제1회 거창교육지원청 ‘스마일 직원’으로 천영화 주무관과 정소연 주무관을 선정하여 9월 청렴의 날 행사 시간에 시상하고 격려했다.


행정지원과 천영화 주무관은 민원인의 고충에 공감하며 친절한 자세로 민원인을 대하여 교육지원청 방문객과 직원들로부터 스마일 직원으로 칭송을 받았다.

교육지원과 정소연 주무관도 항상 웃는 얼굴과 적극적인 업무 지원으로 청내 직원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스마일 직원’은 웃음꽃 피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되었고, 지난 8월 28일 전 직원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박종철 교육장은 “이번 스마일 직원 선정을 통하여 직원 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사기 양양은 물론 친절 분위기가 더욱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최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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