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5일 오전 도계동 소재 농촌다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 치안봉사단’18명을 대상으로 외국여성 상대 한국에서 일어나는 젠더폭력의 심각성과 예방법 등“젠더폭력 예방활동”을 가졌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